일본 산요가 고화질 4인치형 저온 다결정실리콘 액정표시장치(LCD)를 개발했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이 LCD는 구동IC를 일체화시킨 액정 모듈로 개구율이 66%에 달해 23만화소의 화질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산요는 오는 8월 샘플 출하를 시작, 주로 디지털스틸 카메라 등 휴대형 정보관련 기기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샘플 가격은 6만엔으로 예정하고 있다. 그러나 양산에 들어갈 경우 장당 2만엔까지 낮출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산요는 이미 2인치, 2.5인치, 5.6인치형 등의 3가지 저온다결정실리콘 LCD를 개발, 출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2년간 저온다결정실리콘 LCD분야에 1백억엔정도를 투입, 생산능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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