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해외지역 마이컴 사업을 강화한다.
일본 「電波新聞」에 따르면 히타치는 미국, 아시아시장에서는 SH마이컴을 중심으로, 유럽에서는 차세대 휴대전화용으로 새로 개발한 SH-DSP를 중심으로 해외지역 마이컴 사업을 키워 나간다.
히타치는 특히 미국에서의 마이컴사업확대를 위해 미국내 반도체개발거점인 히타치마이크로시스템즈를 SH마이컴 개발, 설계거점으로 육성, 국내개발부문과 연계해 나가면서 차세대 제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히타치의 마이컴 매출 규모는 지난해 1천6백억엔으로 추정된다. 히타치는 해외사업 강화를 통해 이 분야 매출규모를 내년에는 2배인 3천2백억엔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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