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일본 국내 PC시장에 진출한다.
「日經PC」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올 연말 데스크톱PC 판매를 시작으로 일본 국내시장에 참여한다.
소니가 시판하는 제품은 지난해 9월 미국시장에 내 놓은 바이오 상표의 데스크톱 PC가 기본모델이다. 소니는 가정용 PC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아래 CD-R(CD레코더)장치와 DVD(디지털 다기능 디스크)장치, CD 체인저, 소형 비디오카메라 등을 장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또 이들 장치를 리모콘으로 간단히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화상을 간단히 편집하는 소프트웨어 등도 채용할 계획이다.
소니는 또 올해 이후 일본 노트북 PC 시장에도 진출한다. 소니는 NEC의 「세레브」와 같이 대형 TV와 연결해 거실에서 사용하는 형태의 노트북 PC 개발을 검토 중에 있다.
소니는 지금까지 일본 국내에서 디스플레이, 디지털카메라, 프린터 등 PC관련 주변기기를 시판해 왔으나, PC 본체 사업에는 참여하지 않았었다. 소니는 앞으로 가전 및 AV기기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살려 다른 PC업체에는 없는 기능을 탑재, 일본 국내 PC시장을 뵨격 공략할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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