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터그래프, 3D기능 강화한 PC발표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전문업체인 미국 인터그래프 컴퓨터 시스템스가 3D 그래픽기능을 강화한 MMX PC 신제품을 다음주중 선보인다고 「PC위크」誌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주력제품인 「리얼리즘」3D 그래픽 가속기를 PC에 채용,지난해말부터 PC시장에도 본격 진출한 인터그래프는 CAD분야나 3D 콘텐츠개발자 등 수요를 겨냥,오디오, 그래픽 처리속도가 월등히 향상된 MMX 프로세서기반에서 3D 그래픽기능에 초점을 맞춘 PC를 발표한다는 것이다.

먼저 「TD220」모델은 1백80MHz나 2백MHz펜티엄 프로를 탑재한 제품으로 윈도 NT용 「3D 1000」그래픽 옵션과 실리콘 그래픽스의 3D그래픽 소프트웨어인 「오픈 GL」용 API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가격은 구성에 따라 1천6백80달러부터 시작된다.

「TD22」나 「TD25」 모델에 채용되는 「3D 100」 옵션은 윈도 95용으로 3D 게임이나 멀티미디어기능을 강화시킨다. 이중 「RD22」모델의 경우 1백33,1백66,2백MHz 펜티엄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가격은 1천1백85달러부터이다. 또 1백66MHz와 2백MHz MMX 펜티엄모델인 「TD25」은 1천4백85달러 부터이다.

한편 인터그래프는 올 하반기중에 인텔 펜티엄 II(MMX 펜티엄프로)를 탑재한 TD데스크톱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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