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철도청의 통합회계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기업회계, 예산회계, 자금관리, 자산관리, 급여관리, 물품관리등 철도청에서 현재별도로 운영하고 있거나 수작업으로 처리하고 있는 재무관리분야의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안에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것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2000년까지 통합회계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1단계로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업무분석및 설계작업을 완료하고 99년 8월까지 상세설계와 프로그래밍,인수시험등을 통해 개발시스템의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이어 2000년 3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본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지난해 철도청의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데 이어 이번에 통합회계정보시스템을 수주함에따라 차후 시설물관리등 철도청의 후속 프로젝트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마련할수 있게 됐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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