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그룹 SI업체인 SK컴퓨터통신(대표 변재국)은 油公 인천저유소에 자동출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저유소 자동출하시스템은 저유소내 유류 및 가스의 출하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각종 장비를 제어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유류및 가스 제품의 주문에서 출하,수송,출하 결과 자료출력등 전과정을 제어할수 있으며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으로 구축됐기 때문에 확장성이 뛰어난게 특징이다.
이번에 새로 구축한 자동출하시스템은 PLC,DCS등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제어시스템과 달리 중간 단계의 장비가 필요없어 공사비를 대폭 절감할수 있으며 전문인력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유지보수 업무를 처리할수 있다.
SK컴퓨터통신은 또한 차량 자동인식 시스템을 설치,저유소에 출입하는 모든 탱크 로리를 사전에 등록된 자료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통제하고 배차표와 출하 전표를 자동으로 발급하는 한편 이를 자동출하시스템과도 연동해 운용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의 구축으로 유공은 작업자들의 동선을 크게 줄이고 작업량을 대폭 감소시킬수 있게됐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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