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11월말까지 5천여명의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기술혁신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올들어 두번째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국립기술품질원과 지방중소기업청(사무소) 주관으로 전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육비 전액을 정부가 부담하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추진능력 배양과정과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기술실습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들의 교육참여 편의를 위한 출장교육 서비스도 확대 실시된다.
중기청은 올해 중소기업 핵심리더를 위한 「기술혁신 전문교육과정」을 별도로 개설, 운영하는 한편 교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참가업체의 애로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지도 및 기술개발 사업과제에 반영해 지속적인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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