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기판 생산업체인 일본 아이렉스사가 필리핀에 첫 해외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최근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아이렉스는 필리핀 바탕가스주 마루마라시 공업단지에 자회사 렉스테크놀로지필리핀을 설립, 98년 4월부터 프린트 기판 생산을 시작한다.
공장건설 등에 35억엔이 투입될 이 자회사는 2백명의 인력으로 월 1천의 다층프린트 배선판을 생산하게 된다.
아이렉스는 생산제품의 50%를 본사를 통해 주요 거래처인 NEC에 공급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새로운 판매처를 개척, 소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대만, 홍콩 등지의 프린트 기판 업체의 가격경쟁에 대응, 데스크톱PC 등 양산효과가 큰 제품을 필리핀 공장에서 생산할 방침이다.
<박주용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