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C서버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美 시장조사회사인 데이터퀘스트의 자료를 인용, 「日本經濟新聞」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시장의 PC서버 출하대수는 전년대비 70.2% 증가해 7.4% 늘어나는데 그친 UNIX서버시장을 크게 잠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무용 네트워크 OS인 「윈도NT」를 탑재한 PC서버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 출하대수면에서는 UNIX서버가 18만6천2백대를 기록, 11만3천6백대를 출하한 PC서버시장을 여전히 앞서갔다.
출하금액면에서도 PC서버는 전년비 29.3% 증가한 1천3백29억엔, UNIX서버는 15.8% 늘어난 4천14억엔을 기록해 증가율은 PC서버가, 총출하액은 UNIX가 우위를 나타냈다.
한편 업체별 점유율 순위는 PC서버시장에서는 NEC가, UNIX서버시장에서는 일본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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