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성장잠재력이 큰 초고속 정보통신 관련기기 및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자급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97년도 경쟁력 강화 기반기술 개발 사업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초고속정보통신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초고속 관련 시스템의 기술개발을 지원, 핵심기술력을 확보하고 관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초고속정보통신망과 관련된 교환, 전송, 접속장비와 핵심부품 및 SW분야 기술이며 올해 지원되는 금액은 총 64억원 규모로 과제당 2억원씩 지원된다.
정통부는 앞으로 1개월간 관련업체들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5월 말까지 분야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 과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관련된 세부 내용은 PC통신(GO MIC), 인터넷(http:/arom.etri.re.kr)에 게재되며 다음달 8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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