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컴포넌트 기술인 「오픈독」을 지원해온 오픈독 그룹이 해체된다.
미 「C넷」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 IBM, 저스트시스템 등 오픈독 그룹의 지원을 받으면서 기술 라이선스 업무를 맡아왔던 「CI 랩스」가 오는 6월 30일부로 업무 중단을 결정함에 따라 오픈독 그룹은 사실상 그 실체가 없어지게 됐다.
CI 랩스가 해산을 결정한 것은 애플 등 오픈독 지원 그룹으로부터의 재정 지원이 줄어들면서 경영이 어려워진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애플은 이달초 이미 오픈독 지원에서 손을 뗄 것이라고 밝혔다.
IBM은 그러나 오픈독 및 이기종 플랫폼 기반의 객체 모델인 시스템 오브젝트 모델(SOM)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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