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올해 10월부터 개인휴대통신(PCS)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안에 15만명의 예약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21일 한국통신프리텔은 오는 8월까지 상용마케팅체제를 확립하고 9월까지 전국 주요도시지역의 통신망 구축을 완료해 10월부터 서울, 인천, 경기, 부산 지역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프리텔은 또 11월에는 시범서비스 지역을 대전, 대구, 광주, 고속도로 등으로 넓혀 상용서비스가 시작될 내년 1월1일 이전까지 15만명의 예약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통신프리텔은 올해 안에 인구대비 95%, 거주면적대비 85%에 해당하는 지역까지 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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