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 전자, 전기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7.5% 감소한 33억2천1백만달러, 수입은 18.8% 증가한 26억9천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수입증가률이 크게 둔화, 무역수지는 6억2천4백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20일 통상산업부가 집계한 1월중 수출실적에 따르면 가정용이 전년동월 대비 3.8% 증가한 6억2천3백만 달러, 산업용이 21.6% 증가한 7억2천7백만 달러를 기록한데 반해 부품은 전년동월대비 31.8% 감소한 18억4천3백만 달러에 그쳤으며 전기는 3.2% 증가한 1억2천8백만 달러에 머물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전년동월대비 42.0% 감소한 12억6천9백만 달러를 기록,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VCR는 40.3% 감소한 7천1백만 달러, 비디오테이프는 13% 감소한 6천만 달러에 그쳤으나 컴퓨터 주변기기는 전년동월대비 무려 1백9.4% 증가한 1억7천8백만 달러, 냉장고는 37.1% 증가한 4천8백만 달러, 전자레인지는 18.4% 증가한 5천8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 컬러TV는 전년동월대비 16.8% 증가한 1억8천1백만 달러, 전화기는 유, 무선 포함, 67.5% 증가한 6천7백만 달러였다.
지역별로는 중남미 지역이 전년동월대비 무려 32.3%의 증가율을 나타냈고 다음으로 중동 4.0%, 아시아(마이너스 7.5%) 순이었으며 지역별 수출비중은 아시아(43.1) 미국(28.3)유럽연합(EU)(18.3%) 등올 나타났다.
한편 수입의 경우 가정용이 전년동월대비 8.9% 증가한 1억3천4백만 달러, 산업용이 10.6% 증가한 8억7천3백만 달러, 부품이 25.2% 증가한 13억9천8백만 달러였으며 전기는 2억9천2백만 달러, 전년동월대비 20.7%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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