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는 국내 게임 제작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97 우수게임 사전제작지원」 대상작품 5편을 선정, 21일 발표했다.
선정된 작품은 「왕도의 비밀」(한겨레정보통신), 「파이널오디세이아」(그린존), 「머털도사」(오에스씨), 「영웅문」(태울), 「장보고전」(트리거소프트) 등이다.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승수 이화대 교수)는 39개사가 출품한 총 52편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대상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승수 심사위원장은 『이번에 응모한 작품들은 질적으로 우수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많았다』면서 『토속성, 캐릭터, 완성도 등에 초점을 맞추어 심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에 선정된 5편에 대해 특별한 조건없이 1개 작품당 1천만원씩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원철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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