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컴퓨터(대표 김수연)는 프리젠테이션과 영화감상 등 멀티미디어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노트북 PC인 「슬기틀」을 이달 하순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텔 펜티엄 1백33MHz CPU를 탑재하고 12.1인치 박막트랜지스터 표시장치(TFT LCD), 16MB 메모리, 1.35GB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10배속 CD롬 드라이브를 기본 내장하고 있다.
또한 두가지 타입(Ⅱ, Ⅲ)의 PCMCIA 슬롯을 지원해 모뎀과 LAN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TV나 프로젝터를 인터페이스 포트에 연결해 다양한 멀티미디어기능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백50만9천원. 문의 5873500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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