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대표 이광재)이 말하는 전기압력보온밥솥 「그린컴(모델명 HG-101, 사진)」을 시판한다.
그린컴은 전기밥솥에 압력기술을 추가해 밥의 압력취사 및 보온뿐만 아니라 각종 찜이나 죽, 곰탕 등의 요리가 가능한 만능조리기이다.
특히 이 제품은 조리상태나 오작동에 대해 음성알림기능이 있어 밥짓는 단계별로 『지금부터 음식이 조리되겠습니다』 『뜸을 들이고 있습니다』 『곧 증기를 배출하겠습니다』 『조리가 끝났습니다』 등의 음성메시지가 나와 주부가 다른 일을 하는 도중에도 조리진행 상황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또 메뉴버튼과 선택버튼을 이용해 전면에 부착돼 있는 액정표시장치(LCD)에서 모든 기능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는데 백미, 잡곡, 찜, 곰탕, 약탕 등의 음식 종류와 보통, 진밥, 된밥, 누룽지 등 밥의 상태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은 「음식물의 조리 방법 및 장치」라는 주제로 특허를 받았다.
그린컴은 전국 백화점 및 현대그린의 방문판매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45만원.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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