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CDR공장 가동

중국 심천先科그룹에서 건설해온 중국내 첫 CDR 공장이 완공돼 가동에 들어갔다.

일본 「電波新聞」에 따르면 선과그룹은 그동안 5백10만 달러를 들여 심천市 先科數學光盤公司내에 건설해온 제 1차 CDR 생산라인 구축작업을 끝내고 용량 6백50MB, 보존 수명 10년 이상인 CDR생산을 시작했다. 이 생산라인은 최첨단 설비를 갖춘 중국내 첫 CDR 생산라인이다.

심천선과그룹은 정보화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지난95년 先科數學光盤公司를 설립, 그동안 CDR과 CDRW(여러번 고쳐쓸 수 있는 CD)의 기술개발에 나서는 한편 생산체제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

선과그룹은 현재 진행중인 2차 라인 구축 작업이 완료되면 연간 50만장의 CDR 생산능력을 확보, 중국 내에서 가장 유력한 광디스크 생산 업체로 발돋움 하게 된다.

이 회사는 생산량의 70% 정도를 수출할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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