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콤, 새대표이사 사장에 곽치영 부사장 선임
데이콤(대표 손익수)은 14일 오전 10시 본사 15층 대강당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곽치영 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는 한편 대, 소주주에 일괄 현금 6%, 주식 2%의 배당을 의결했다.
데이콤의 지난해 매출액은 6천2백8억원, 당기순이익은 1백52억원이었다.
한편 데이콤은 이 날 김영철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정규석, 이활만 선임연구위원을 각각 상무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비상임이사로는 서영길 정보통신부 국장, 박희준 삼성전자 사장, 최하경 현대전자 전무, 문청 KBS기획조정실장 등이 새로 선임됐다.
<최상국 기자>
* 한국통신, 작년 매출 6조9천963억원... 순익은 1,819억원
한국통신은 14일 오전 서초구 우면동 한국통신 연구개발본부에서 민간주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부주주는 5%, 민간주주는 9%의 배당율을 의결했다.
한국통신은 지난해 전년대비 10%증가한 6조9천9백6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경쟁본격화와 투자확대로 95년보다 크게 감소한 1천8백19억을 나타냈다.
한편 이 날 주주총회에서는 한국통신 주식의 상장지연과 통신시장 개방 및 경쟁확대, 한국통신의 출자기관 전환에 따른 경영환경변화 등에 대한 설명과 토론이 있었다.
<최상국 기자>
* 해피텔 주총 개최
수도권 무선호출사업자인 해피텔레콤(대표 송기출)이 14일 송파구 가락동 본사 강당에서 첫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홍명대 영업본부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최상국 기자>
* 삼보컴퓨터, 유무선 통신단말기 시장 진출
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가 유, 무선 통신 단말기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
삼보컴퓨터는 지난 14일 안산 본사에서 열린 제1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CT-2단말기 등 유, 무선 통신 단말기 개발, 제조, 판매업을 정관에 추가하고 통신 단말기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서 삼보는 작년 경영권을 확보한 벤처캐피탈인 한국개발투자금융(KDIFC)과 신규 회선 임대사업자로 선정된 두루넷,CT2사업을 시작한 나래이동통신,인터넷 서비스 회사인 아이네트 등 기존 통신관련 회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하드웨어 기술을 갖춘 시너지테크놀로지센터(STC)가 주축이 되어 통신 단말기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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