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국내기반이 취약한 항공 우주 부품, 소재산업의 육성을 위해 한국기계연구원 창원분원 내에 「항공 우주부품, 소재공동연구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국내 항공우주 관련기업 60% 이상이 집중해 있는 사천창원김해의 이른바 항공우주산업 벨트내의 중소기업과 대학은 연구센터를 통해 최첨단 연구시험 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산, 학, 연의 공동연구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통산부는 특히 산, 학, 연의 공동연구사업을 위해 한국기계연구원과 포항공대, 경상대학 등과의 연구사업을 펼치며 산, 학, 연, 관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 기술하부구조 확충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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