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저항기 전문업체인 제일전자(대표 한양우)가 고전력형 메탈클래드저항기사업을 강화한다.
그동안 무전기, 스위칭형 전원공급장치(SMPS),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등에 채용되는 60W 이하 메탈클래드저항기에 주력해 온 제일전자는 전원단자와 엘리베이터 제동용으로 사용되는 2백W~2급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고전력형 메탈클래드저항기 개발에 착수, 하반기부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전력형 메탈클래드저항기는 미국과 스웨덴 등 외산이 국내 시장을 석권했으나 제일전자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제품 국산화로 이들 외산제품을 대체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금속판저항기, 시멘트저항기 등 특수저항기로 11억원의 매출을 올린 제일전자는 올해 1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