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저항기 전문업체인 제일전자(대표 한양우)가 고전력형 메탈클래드저항기사업을 강화한다.
그동안 무전기, 스위칭형 전원공급장치(SMPS),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등에 채용되는 60W 이하 메탈클래드저항기에 주력해 온 제일전자는 전원단자와 엘리베이터 제동용으로 사용되는 2백W~2급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고전력형 메탈클래드저항기 개발에 착수, 하반기부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전력형 메탈클래드저항기는 미국과 스웨덴 등 외산이 국내 시장을 석권했으나 제일전자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제품 국산화로 이들 외산제품을 대체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금속판저항기, 시멘트저항기 등 특수저항기로 11억원의 매출을 올린 제일전자는 올해 1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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