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및 광학기기 업체인 월드링크(대표 김정원)는 자동차 엔진에 부착해 연료소모를 줄일 수 있도록 미국 PTI社가 개발한 특수점화장치 및 연료공급 조절기인 E.K시스템의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E.K시스템은 차량마다 일정하게 정해진 소요유량을 조절하는 연료공급 조절기와 특수점화장치를 세트로 묶어 적절한 유량을 공급하는 한편 연료의 완전연소를 유도하는 장치다.
월드링크는 최근 1천5백c급 승용차에 이 장치를 장착해 시험한 결과, 세피아의 경우 리터당 운행거리가 10.1㎞에서 14.63㎞, 엘란트라는 10.5㎞에서 14.7㎞로 각각 늘어나 40% 이상의 연료비 절감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문의 (02)512-8135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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