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윈도NT 서버와 유닉스 서버가 기업 전산환경에서 혼재 운영되는 추세에 대응, 윈도NT와 유닉스를 통합 지원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제공한다.
7일 한국HP는 윈도NT 서버를 특정업무용 서버로 구입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유닉스 서버와 윈도NT 서버를 네트워크 상에서 통합적으로 관리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유닉스, 윈도NT 통합관리패키지 프로그램을 국내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HP의 기존 네트웍관리시스템인 「오픈뷰」와 네트웍 보안프로그램인 「프리지디움」 및 윈도NT, 유닉스 통합 운영프로그램, 네트워크 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번에 한국HP가 윈도NT와 유닉스를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급한 것으로 계기로 현재 PC와 주변기기를 담당하는 컴퓨터주변기기사업본부(CPSD)와 워크스테이션및 서버를 판매하고 있는 컴퓨터시스템사업본부(CSO)의 조직 통합 작업도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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