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밀부품업체인 미요타가 액정컬러셔터를 사용한 1.5인치 크기의 컬러모니터를 개발했다.
최근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산업용 비디오카메라의 뷰 파인더를 생산하고 있는 미요타가 흑백CRT 앞에 컬러셔터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흑백CRT의 해상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컬러화 시켜, 고화질의 영상 표시를 필요로 하는 방송국의 비디오카메라 및 의료기기 등 산업용기기의 뷰 파인더에 적용할 수 있는 모니터를 개발했다.
이 모니터는 컬러 화상 신호를 적색, 청색, 녹색으로 성분을 표시하고 이것을 결합한뒤 전면의 컬러 셔터를 통해 색상을 재현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수평해상도는 6백이다.
컬러TV와 컬러LCD는 적,청,녹색 화소의 혼합으로 색을 표시, 해상도가 한정되는 단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미요타가 개발한 방식은 해상도의 한계가 없어 작아도 고해상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미요타는 이번 컬러 모니터 개발로 컬러 뷰 파인더의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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