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가 계열사인 미국 「지프데이비스퍼블리싱」과 공동으로 4월부터 새로운 광고 사업을 시작한다.
최근 「日本經濟新聞」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지프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과 미국 양지역에서 동시에 게재할 수 있는 잡지 광고를 일괄 모집하고 인터넷 광고도 공동으로 개발한다.
소프트뱅크는 이를 위해 4월 중에 출판사업부 내에 해외 광고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한다. 이 부서는 일본 PC업체 등을 상대로 지프가 미국에서 발행하는 30개 이상의 잡지 및 1백개국 이상에 판매하고 있는 각종 잡지에 개제할 광고를 유치한다. 지프의 경우 미국 국내 영업을 통해 소프트뱅크가 발행하는 약 30종의 잡지에 개제할 광고를 중개한다.
양사는 또 지프가 실시하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 「ZD네트」등에 실을 광고도 공동으로 개발하게된다. 소프트뱅크는 지프와의 사업제휴를 계기로 앞으로 매수한 미국의 전시회 운영 회사와의 광고사업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소프트뱅크의 잡지부문 매출은 지난해 1백7억엔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40%이상이 광고 수입이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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