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전화서비스 업체인 GTE사가 인터넷 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미 「PC위크 온라인」이 보도했다.
GTE는 이를 위해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유유넷 테크놀로지와 제휴를 맺고 네트워크 용량 확대에 나서는 한편 서비스 요금도 인하하기로 했다.
GTE는 우선 유유넷 테크놀로지와 제휴를 통해 기존 네트워크 용량을 4배 이상 늘리고 서비스 접속점도 현재 3백81개에서 5백여개로 늘리기로 했다
GTE는 기존 무제한 접속 19.95달러의 월 서비스 요금을 2달러 인하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3억달러를 투자해 인터넷 백본망을 개선한 유유넷 테크놀로지는 장거리전화서비스 업체인 월드콤사 계열로 이 업체의 인터넷 인프라는 GTE 외에 이더링크 네트웍스, 웹TV 네트웍스 등도 이용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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