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개인휴대통신규격인 간이휴대전화(PHS)와 유럽의 디지털휴대전화규격인 GSM을 겸용할 수 있는 복합단말기가 등장했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일본전신전화(NTT)는 최근 PHS와 GSM을 일체화한 복합단말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복합단말기는 지난달 초 일본 정부 및 통신관련업체들이 수출용 PHS단말기를 GSM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복합화 방침을 정한 이후 나온 첫 성과이다.
NTT는 앞으로 GSM을 채용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지역 국가들에 PHS를 보급하기 위해 이 복합단말기를 이용한 복합네트워크기술의 실용화에 나설 방침이다.
NTT는 구체적으로 PHS, GSM 양 방식의 접속 및 자동전환에 필요한 제어시스템, 과금시스템과 같은 실용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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