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 전자업계 출하액의 신장률이 둔화될 전망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마쓰시타전기산업의 예측을 인용, 최근 보도했다.
마쓰시타전기가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97년도 일본 전자업계 총 출하액은 전년에 비해 4% 증가한 42조7천억엔에 이를 전망이다. 이로써 신장률이 전년보다 1포인트 낮아지게 된다.
마쓰시타는 엔貨약세로 수출이 신장하고 디지털관련 기기 수요도 확대되지만 최근 1, 2년 급증한 자국내 이동통신기기 수요가 정점에 달해 신장률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VCR,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은 출하대수 및 단가 하락으로 3% 감소한 5조1천억엔이 될 전망이다.
총 출해액중 수출은 15조엔으로 5% 늘어나지만 내수는 27조7천억엔으로 3%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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