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C서버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日本經濟新聞」이 시장조사업체인 IDC재팬의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일본 시장의 지난해 PC서버 출하대수는 95년 대비 88.9% 증가한 12만7천1백50대로 2년연속 50%를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올해도 49% 늘어난 19만대 출하가 예상돼 고성장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일본시장의 PC서버 출하대수는 지난해 73.5% 증가한 이후 그 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IDC재팬은 확대요인으로 인터넷, 인트라넷 등의 네트워크시스템시장 성장을 들고 있다.
한편 일본 PC서버시장의 업체별 점유율을 보면 1위 자리를 지킨 NEC가 95년 20.8%에서 지난해에는 18.6%를 기록했다. 또 2위인 후지쯔가 17.4%, 컴팩이 16.4%, 일본IBM이 13.8%를 각각 차지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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