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라클이 다음달 15일 네트워크 컴퓨터(NC)용 소프트웨어를 정식 발표한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오라클은 NC의 사용 간편성이란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이 소프트웨어의 인터페이스를 단순화시켰다고 말했으나 세부 사항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오라클은 그러나 이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NC의 시연회를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짐으로써 NC용 소프트웨어 개발이 사실상 끝났으며 상품화 시기만을 조정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오라클은 이와 관련, NC용 소프트웨어 발표때 벨카나다 등 통신 업체들과 협력해 NC의 유용성을 확인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라클은 자회사인 네트워크 컴퓨터를 통해 NC용 소프트웨어와 별도로 NC를 서버에 들어 있는 응용 프로그램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서버 소프트웨어도 개발하고 있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5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6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9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10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