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NT 5.0의 출하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라고 미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MS의 빌 게이츠 회장은 4일 인도 방문중 가진 기자 회견에서 『윈도NT 5.0의 출하 시기를 정확히 밝힐 수는 없지만 98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MS측이 윈도NT 5.0의 출하가 내년으로 연기될 것임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 관계자들은 이에대해 윈도NT 5.0의 초기 베타 버전이 아무리 빨라야 올 여름이후에나 발표될 것이라며 따라서 당초 올해말로 예상됐던 최종판 출하는 내년 1/4분기이후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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