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지역의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자인 세방텔레콤(대표 황성근)이 서울TRS에 이어 5일 현대전자와 디지털 TRS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장비공급 물량은 교환기 1식, 기지국 8식 등 모두 80억원 규모로 오는 8월말까지 장비 설치를 완료하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아남텔레콤과 서울TRS, 세방텔레콤은 미국 지오텍사의 주파수호핑다중접속(FHMA) 프로토콜로, 한국TRS는 모토롤러의 아이덴 프로토콜로 각각 디지털 TRS상용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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