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이네트웍스(대표 권영석)가 이달부터 라우터 사업을 강화한다.
한국베이네트웍스는 이달 11일 라우터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제품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강화하는등 라우터 사업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이네트웍스는 그간 시스코시스템즈가 석권하고 있는 라우터시장에서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다.
한국베이네트웍스는 이번 사업 강화를 통해 올해 라우터 분야 매출을 지난해의 1백30억원에서 2백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베이네트웍스는 최근 美 PC통신업체인 아메리카온라인(AOL)에 자사의 라우터가 대량 공급하는등 이분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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