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석기 및 유량계 전문생산업체인정엔지니어링(대표 김정호)이 공정제어계측기기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정엔지니어링은 25일 독일 지멘스사와 공정제어계측기기분야에 관한 기술협력 조인식을 갖고 공정라인에 필요한 제어계측기기술을 지멘스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엔지니어링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샘플링시스템, 쿨링시스템기술등 측정유해환경 제거기술을 응용, 공정제어기기개발에 나설 예정이며 다음달부터 울산, 여천 등지에서 기술세미나를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멘스와 자사의 판매망을 이용,동남아 및 중국시장개척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엔지니어링의 김정호 사장은 『최근공정제어계측기기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고 국내 기술이 취약해 지멘스와 기술협력을 체결하게 됐다』며 『매출확대는 물론 국내 기술력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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