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현금없이 우리말 안내로 다른 외국으로 전화할 수 있는 「제3국 국제전화 서비스」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데이콤(대표 손익수)은 데이콤 전화 카드 및 비자,비씨,LG카드등 신용카드를 이용해 외국에서 다른 외국으로 통화할 수 있는 [제3국 통화 서비스]를 3월부터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한국통신이나 데이콤이 제공해온 신용카드 국제전화 서비스는 우리나라와 외국간 1대 1통화만 가능했었다.
이번에 제공하는 제3국통화는 해외 여행중에 외국에서 다른 외국으로 전화를 걸어야하는 경우, 환전이나 언어 불편등을 해소한 것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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