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정보기술(대표 한신혁)이 미국 컴퓨터전화통합시스템(CTI) 전문업체인 다이얼로직社와 기술제휴해 이 분야의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동부정보기술은 이를 위해 최근 「통신시스템사업부」내 15명으로 구성된 「CTI팀」을 결성하고 은행, 보험회사,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동부정보기술은 최근 동부화재에 10억원 규모의 5백회선용량 CTI사업을 비롯해 서울시경 112지령센터 CTI장비공급, 도로교통안전협회에 2억5천만원 규모의 시내교통상황정보센터 자동응답시스템(ARS)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등 이 분야에 모두 13억원 정도의 매출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정보기술은 올해 이 분야에 9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2000년 4백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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