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니웰(대표 권태웅)은 최근 국산 DSP를 채용, 가격을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낮춘 보급형 디지털 컬러 CCD카메라를 개발, 3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
LG하니웰이 총 5억원을 투입,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컬러 CCD카메라는 인하대 정보전자공동연구소(소장 홍승홍)와 산, 학 협동방식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해 국책과제로 선정된 「디지털 제어식 동작 자동감지 카메라」개발 프로젝트중 보급형으로 개발한 것이다.
이 제품은 4백80TV라인의 고해상도를 구현하고 역광상태에서도 정상촬영이 가능한 역광보정 기능을 내장했으며 국산 DSP를 채용해 가격을 60만∼1백20만원대로 낮추면서도 첨단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했다.
LG하니웰은 이를 연내 3만여대 공급, 한해 10만대 이상이 수입되는 파나소닉, 히타치 등 일본산 제품을 대체해 나가는 한편 3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보안기기 전시회」에 출품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디지털 제어식 동작 감지 카메라」를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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