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은 26일 PC통신 사업진출에 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올해안에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정액제 PC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한국이동통신은 올해 3/4분기중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시범서비스를 실시한후 연내에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이동통신은 이를 위해 우수한 IP들을 조기에 확보해 멀티미디어 정보, 교통/기상정보 시스템, 온라인 교육시스템 등 핵심정보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기로 했다. 또 유망 중소DB 개발업체에 대해서는 장비와 기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3.6Kbps 이상의 고속회선을 대량 확보, 포트당 가입자를 20명 이하로 유지하고 011 셀룰러와 012 무선호출망과의 연동에 의한 부가서비스도 적극 개발해나가기로 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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