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3사 중 가장 먼저 26일 오전에 열린 LG전자 주주총회는 예년에 비해 다소 적은 약 2백50명이 참석, 별다른 논란없이 진행돼 최근의 정치적, 사회적인 분위기를 반영한 듯한 모습.
또 발언에 나선 주주들도 경영실적 부진과 함께 배당률 하락 등을 문제삼기보다는 오히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1조원 규모의 매출증가와 영업이익을 개선시킨 데 대한 격려를 보내 이채.
마지막 발언에 나선 한 주주는 현안 지적보다는 단상의 이사들을 주주들에게 인사시키지 않는다는 등 예의문제를 지적, 주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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