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공업(대표 변동준)은 최근 97상반기 외국어교육 개강식을 갖고 9개반 6개월과정의 새학기를 시작했다.
삼영전자는 이번 개강식에서 지난 96하반기 수강자 4백여명중 성적우수자 및 개근자를 시상,사원들의 외국어 수강을 독려했다. 이 회사는 사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최근에는 각종 인사고과와 승신, 승급시험에 외국어능력 가산점을 주어왔으며 앞으로는 이를 인사정책에 더욱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삼영전자는 일본과의 합작이 시작되면서 사원들끼리 소그룹으로 공부해오던 일본어를 지난 82년 전문강사를 초빙해 강좌를 개설한데 이어 이후 영어, 인도네시아, 중국어 과정도 확대개설해 사내외국어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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