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디지털 다기능 디스크(DVD)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2일 대우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설립된 광미디어(OM)연구소에서 진행해왔던 DVD관련 연구를 토대로 이 제품에 대한 사업화를 진행하기위해 최근 「디지털미디어사업부」를 신설하고 연구개발, 상품기획, 생산작업을 총체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 7개팀과 광미디어 연구소로 구성된 디지털미디어사업부는 연내로 DVD 및 DVD플레이어를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와함께 DVD리코더, DVD롬 차세대 디지털 영상, 음향기기에 대한 기반연구와 사업화준비도 담당할 예정이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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