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공업진흥회(회장 김선홍)는 20일 오후 3시 여의도 기계진흥회관 대회의실에서 관련기관 및 회원사 대표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46억3천5백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하는 한편 기술개발자금 지원 확대와 기계류 국산화 촉진 및 자본재 산업 육성을 위한 개발과제 발굴에 적극 나서는 등 기술지원사업에 주력키로 했다.
또 진흥회는 5월 한, 일 기계산업 관련 기술제휴 및 합작투자를 늘리는 등 발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 일 기계공업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 해외시장 개척활동 및 해외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 기계산업의 국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환경설비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환경설비협의회를 운영하고 환경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환경설비 산업 관련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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