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그룹 시스템통합업체인 SK컴퓨터통신(대표 변재국)은 갑을(주)에 문서관리시스템을 공급키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문서관리시스템은 SK컴퓨터통신의 자체 브랜드인 「다큐서브」로 95년에 1차 공급됐으며 이번에 갑을(주) 전체 조직으로 확대 공급되는 것이다.
SK는 갑을에 노츠를 활용,전자결재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다큐서브」는 SK컴퓨터통신이 지난 90년 자체 기술로 개발한 개방형 이미지처리 시스템으로 멀티서버 환경지원,이미지/인덱스 서버 분리기능등 특징을 갖고 있다.
<장길수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