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 홈마트 사업 중단

세진컴퓨터랜드가 세진홈마트의 통신판매 영업을 전격 중단한다.

세진컴퓨터랜드의 한상수 사장은 지난해 말부터 추진해왔던 세진홈마트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진홈마트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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