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협협회는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무역클럽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구평회 현회장을 차기 23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구 회장은 오는 20일 열리는 무역협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무협 회장단은 강진구 삼성전자 회장, 이경훈 대우아메리카 회장, 이춘림 현대종합상사 고문, 안군준 군자산업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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