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센서 전문업체인 KNC(대표 김기남)는 지난해에 개발한 가스보일러용 가스누출감지기의 신뢰성시험을 마치고 상품화,이달부터 보일러 내장형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오는 3월부터는 외장형도 함께 공급할 계획이다.
KNC가 이번에 선보인 가스누출감지기는 프로판가스(LPG), 도시가스(LNG) 및 일산화탄소(CO)등이 누출됐을 경우 이를 감지하는 것으로 단순히 경보기기능에서 벗어나 CO가스 등의 농도가 50∼2백범위를 초과하면 감지기가 보일러에 출력신호를 보내 보일러의 작동을 중지시키고 송품팬을 회전시켜 보일러실의 공기를 환기시키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자체적으로 개발해 상품화하고 있는 가스센서에 회로설계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외산제품에 대한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갖춘 이 가스누출감지기를 국내의 주요 보일러업체인 경동보일러와 공급계약을 맺는 등 본격 공급에 나서고 있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