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빅터가 적은 수의 스피커로 입체 음향을 낼수 있는 새로운 음향기술을 개발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빅터는 전면에 설치된 2개의 스피커로 5개의 스피커를 설치한 것과 같은 입체음향기술 개발을 끝냈으며 내년 봄까지 이 기술을 집어넣은 LSI칩을 만들어 자사의 AV기기에 탑재키로 했다.
빅터가 개발한 기술은 「돌비 디지털 3DPHONIC」이라는 입체음향 재생 기술이다. 이 기술은 디지털 입체 음향 「돌비 디지털」용 소프트웨어에서 일부 스테레오 신호를 시청자가 좌우 후방에서 듣게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따라 DVD소프트웨어에 채용돼 있는 5.1채널의 입체음향 방식 「돌비 AC3」를 전면의 2개 스피커 만으로 재생할수 있게 했다.
빅터는 이 기술을 안방극장용 AV기기 뿐만 아니라 PC및 게임기 등에도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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