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국내 니켈카드뮴(니카드)전지 수요가 1천만개를 넘어서 사상최대에 달했다고 「電波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축전지공업회의 통계를 인용, 지난해 니카드전지 수요가 1천만-1천4백만개로 이전 최대인 89년의 1천만개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니카드전지 수요가 지난해 크게 는 것은 장난감 경주차인 「미니4驅」용의 확대가 그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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