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홍성원)가 독립지사 승격을 계기로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4일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오는 2월말 북아시아 지역에서 분리,일본과 마찬가지로 독립지사로 승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이를 계기로 조직 개편,교육사업 강화 및 제품공급업체 확대 등을 적극 추진,국내에 진출한 외국 네트워크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올해 1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기업 부문,통신사업자및 서비스 제공자 부분,소형장비 부문등 3개 영업부서로 나누어 마케팅의 전문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내 10여개 제품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대폭 강화,고객에 대한 서비스를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호주지역에 있는 아시아 기술지원센터의 일부를 국내에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올해 특히 텔코(텔레컴), SP(서비스제공업체) 분야에 영업력을 집중,이 분야의 매출을 전체의 30%까지로 올릴 계획인데 이를 위해 자사의 장비를 구매하는SP들에게 가입자용 장비를 판매할수 있는 권리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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