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최근 산업계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보기술협정(ITA) 가입에 따른 정부의 실무회의 결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지자 『업계의 반응이 정말 좋은 것으로 나타났느냐』며 크게 안도하는 분위기.
한 관계자는 『반도체업계를 제외한 전 산업계가 ITA 가입에 대해 강력히 반발, 협상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소개하고 『그러나 협상테이블에 앉을 때마다 업계의 어려운 입장을 떠올리며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려 노력했다』고 회고.
또 한 관계자도 『경쟁국인 대만보다 이행기간 연장품목을 늘릴 수 있었던 것은 업계의 「압력(?)」이 우리 대표단에 큰 힘으로 작용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협상의 공을 산업계에 돌리고는 『오랜만에 발뻗고 잠을 자도 될 것 같다』며 싱글벙글.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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