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 인터넷인증 1차시험에 6천1백99명이 합격했다.
4일 정보통신진흥협회는 한국통신, 한국전산원의 지원과 11개 ISP(인터넷 정보제공업체)들의 참여로 인터넷 온라인상에서 72시간동안 실시한 인터넷인증 1차시험에 총 7천8백24명이 응시, 이중 79.2%인 6천1백99명이 평균점수 74.8점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합격자중 초등학생 30명이 응시해 이중 24명이 합격했으며, 60세 이상의 고령자3명이 지원 전원 합격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인증시험은 「인터넷정보검색사 활용 과정」을 시험 종목으로 인터넷접속이 가능한 가정, 직장, 학교등에서 온라인 오픈북형식으로 4지선다형의 40문항을 60분안에 치르도록 했다.
진흥협회는 1차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후2시부터 3시까지 1시간동안 2차 필기시험을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9개도시에서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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